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호경)과 닥나무융복합협동조합(대표 김미화)가 도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묘목을 나눠주고 전통한지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닥풀씨앗나누기 및 제기만들기 등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료 묘목나줘주기 행사는 3월 18일~19일 양일간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열린다. 남천, 송엽국, 장미 등 5000본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오전 10시~11시까지 배부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열리는 전통체험프로그램은 전통한지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닥풀씨앗 5000개를 무료로 나눠주고 제기만들기, 제기차기 경연대회, 한지공예전시 등이 운영된다.
대구시설관리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식수철을 맞아 시민들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해 푸른 숲의 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053-254-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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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묘목나줘주기 행사는 3월 18일~19일 양일간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열린다. 남천, 송엽국, 장미 등 5000본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오전 10시~11시까지 배부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열리는 전통체험프로그램은 전통한지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닥풀씨앗 5000개를 무료로 나눠주고 제기만들기, 제기차기 경연대회, 한지공예전시 등이 운영된다.
대구시설관리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식수철을 맞아 시민들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해 푸른 숲의 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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