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정진일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브리꼴레르] 유영만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행복한 독종] 이시형
꿈과 나이의 상관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꿈과 나이가 상관있다고 생각하는가? 나이가 많으면 꿈을 꾸는 데 늦은 것인가? 꿈은 어린이들만 꾸는 것인가? 어른들은 아이들한테 꿈을 가지라고 한다. 정작 어른들은 꿈이 없으면서 말이다.
“혹시 꿈이 있으세요?”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한다.
“이 나이에 꿈은 무슨 꿈이에요. 그냥 살면 되지 뭐!”
그런데 왜 아이들한테는 꿈을 가지라고 하는가? 먼저 어른들이 꿈과 비전,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의 소중함을 알고 아이들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전할 수 있다.
꿈꾸는 데 좋은 나이는 없다. 누구나 꿈꿀 수 있다. 바로 지금 말이다.
고령에도 젊은 사람 못지않은 열정으로 바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꿈꾸는 데 아무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사람들은 많다. 바로 이시형 박사다. 그는 은퇴 후에도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 2009년에는 세라토닌문화원을 건립했다. 나이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이 같은 열정과 도전에 대해 이시형 박사는 자신의 저서 [행복한 독종]에서 이렇게 말한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나이 때문에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세상은 이미 80세, 90세 수명시대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어떻게 행복하게 남은 미래를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고 대처하는 것입니다.”
사진이나 텔레비전에서 보이는 그는 80세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정하다. 아무리 많이 봐도 60대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공부하고 하루 15시간씩 근무한다. 자연의학을 연구하고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보통 일이 아닌데 1년에 두 세권씩 꾸준히 책을 집필하고 있다.
꿈꾸는 데 나이는 아무 상관없다. 아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꿈을 더 많이 꿔야한다. 그래야 젊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것, 꿈이 있는 사람들은 젊어 보인다. 특히 꿈이 있다면 젊은 사람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나이 먹은 사람이다. 나이가 많아 이룰 수 없는 꿈은 없다. 꿈을 갖는 적당한 나이는 없다. 지금 나이가 꿈을 갖기에 제일 적정한 나이다. 단지 스스로 포기하거나 자기 꿈을 믿지 못하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뿐이다. 꿈을 막는 큰 적은 나이가 아니라 내 자신 스스로 “이 나이에 꿈꿔서 뭐해!”라는 생각뿐이다.
나의 꿈은 독서 만 권이다. 나의 꿈은 책 쓰기 백 권이다. 나의 꿈은 매일 특강하는 것이다. 나의 비전은 자기관리시스템을 전 세계인에게 전파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다.
꿈꾸는 데 좋은 나이는 없다. 바로 지금이 제일 좋은 나이다.
나를 살리는 자기관리시스템 8주과정
문의 042-862-6199
진낙식 원장
한국성공인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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