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설날을 맞아 2월8일, 9일 이틀간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암사동유적 전시관 앞 광장에서 설날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날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은 무료로 진행 되며,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움집 만들기와 같은 선사 만들기 체험은 유료로 진행 된다.
암사동유적과 신석기 문화에 대해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문화유산해설은 연휴 기간 중에도 계속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암사동 유적 입장료는 어른 500원, 학생 300원으로 유료이며, 한복 입기를 장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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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은 무료로 진행 되며,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움집 만들기와 같은 선사 만들기 체험은 유료로 진행 된다.
암사동유적과 신석기 문화에 대해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문화유산해설은 연휴 기간 중에도 계속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하루 전까지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암사동 유적 입장료는 어른 500원, 학생 300원으로 유료이며, 한복 입기를 장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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