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가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착한공연 운영위원회’를 신설한다. 강동아트센터 주요 공연 사업 기획 시 심층 논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고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물을 유치해 강동아트센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만든 착한공연 운영위원회는 총 1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김희정(경희대 실용음악과 교수), 노승림(음악평론가), 장일범(KBS FM라디오 진행) 등 음악 ? 미술 ? 연극 ? 무용 ? 뮤지컬 등 5개 장르에서 전문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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