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인문학을 통한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쉽고 흥미로운 인문학 강좌인 ‘통(通)하는 인문학’ 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강좌는 6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오전 10시~12시) 2시간씩 총 6회로 의왕글로벌인재센터 글로벌홀에서 운영된다. 수강료는 1만2000원이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법정 한부모가정,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이번 수강 과정은 ‘화가의 우연한 시선’,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작가 최영미 시인이 들려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시대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그 시대의 산물인 예술작품을 통해 바라보는 역사와 인생의 이야기로 3회 운영된다. ‘미술관 옆 인문학’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의 저자 박홍순 작가가 루소, 샤갈, 마그리트 등의 작품을 통한 인간의 사고와 일상을 지배하는 이미지와 함께 인생에서 자유의 진정한 의미 탐색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각각 3회 운영된다.
선착순 70명 모집으로 대상은 주민등록상 의왕시 거주자 및 의왕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수강 과정은 ‘화가의 우연한 시선’,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작가 최영미 시인이 들려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시대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그 시대의 산물인 예술작품을 통해 바라보는 역사와 인생의 이야기로 3회 운영된다. ‘미술관 옆 인문학’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의 저자 박홍순 작가가 루소, 샤갈, 마그리트 등의 작품을 통한 인간의 사고와 일상을 지배하는 이미지와 함께 인생에서 자유의 진정한 의미 탐색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각각 3회 운영된다.
선착순 70명 모집으로 대상은 주민등록상 의왕시 거주자 및 의왕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