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유채꽃 씨앗으로 바이오디젤을 직접 만들어보는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을 운영한다.
암사동 체험농장에 참여하면 유채꽃에서 얻은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태양열을 이용해 만든 모형 자동차 경주,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도 하고 꽃밭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동구는 방학 중에도 마을기술센터와 연계해 적정기술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은 유채꽃 개화시기인 5월 한 달 간, 해바라기 개화시기인 9월 한 달 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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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체험농장에 참여하면 유채꽃에서 얻은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태양열을 이용해 만든 모형 자동차 경주,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도 하고 꽃밭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동구는 방학 중에도 마을기술센터와 연계해 적정기술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은 유채꽃 개화시기인 5월 한 달 간, 해바라기 개화시기인 9월 한 달 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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