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의 1등 자신감!

믿고 맡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영어학원, 능률주니어랩

지역내일 2015-12-09

 “영어 학원, 어디가 좋아요?” 초중등 학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해봤을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으로 영어의 4개 영역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영어학원이 있다. 영어 전문 기업 능률교육에서 만든 초중등 영어전문 브랜드 능률주니어랩을 만나보자.


 영어의 4개 영역을 집중적으로 키워준다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것,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어를 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 영어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많지만, 영어가 술술 되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교실 밖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는 전문적인 어학시스템인 랩 형태의 학습을 통해 집중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그런데도 주변에 이런 원칙을 지키는 영어학원이 많지 않다. 가장 좋은 방법은 원어민의 표준 말하기 속도로 구성된 CD를 주요 학습 매체로 사용하여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듣기, 말하기, 읽기 활동을 하는 것이다. 영어권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교재로 꾸준히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연습만이 영어 실력을 키워줄 수 있다는 말이다.  


  능률교육이 만든 체계적 커리큘럼
 세상에 좋은 교재는 많고, 좋은 교사도 많다. 중요한 것은 좋은 교재, 좋은 교사가 학생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것을 학생이 얼마나 소화하느냐에 달려있다. 말을 물가로 억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매일 꾸준히, 스스로 하는 학습만이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학년별로 예비 초등~초등 기초 과정, 초등 과정, 초등 심화~예비 중학 과정, 중등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수준별로는 전체 10단계의 프로그램이 있다.
 초등 저학년 과정인 Pre-Course&Phonics 과정에서는 알파벳을 시작으로 기초 어휘, 회화, 읽기가 가능하다. 자연스럽게 영어의 올바른 문장에 노출된다. 초등 고학년 과정인 SEM Course는 기본 어휘, 문법, 영작이 가능하며, 예비 중학 및 심화 과정인 RG Course는 회화 발달과 심화 문법 이해가 가능하다.
 영어는 모든 형태의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의 문법적 구조에 노출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실제 능률주니어랩의 교재가 이처럼 구성되어 있다.


 그 날 배운 내용은 그 날 다 소화 한다
 능률주니어랩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실력은 매일 자신이 학습하는 영어의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통합적인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발전한다.
 영어는 매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수업이 주 5일로 잡혀 있다. 우선 학원에 와서 그 날 배울 내용을 온라인 학습을 통해 미리 예습하고, 각자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3번씩 듣고 3번씩 따라 읽는다. 교사는 아이들이 학습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그때그때 확인하고 매일 테스트한다. 그날 배운 단어나 표현을 그날 소화하지 않고는 다음 진도를 나갈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실력이 오를 수밖에 없다.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것이 말이 쉽지, 실제 고등학생도 자기주도학습이 되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그만큼 교사의 코칭이 중요하다. 교사의 철저한 관리가 밑바탕이 된 이후에 자기주도학습이 굴러가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이 되도록 밑바탕을 깔아주는 것이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다.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복습하는 과정도 있다. 그야말로 철저 반복, 완벽학습이다. 또 다양한 평가시스템으로 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4개 영역 이외에 어휘력, 문법, 영작, 표현능력, 이해력 등 언어의 기술적인 측면까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학 과정의 경우 Portfolio Book을 통한 정기적인 글쓰기 활동을 하므로 중등 내신에서 강화된 서술형을 적절히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어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로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만이 승자가 될 수 있다. 능률주니어랩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 5일, 열심히 공부한다면 영어의 최강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선순 리포터 kssti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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