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도봉면허시험장과 함께 관내에?있는?3개 지역 자활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운전면허 취득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구는 협약에 따라 올 연말까지 매월 25일 자활센터로부터 교육 대상자를 추천받는다는 계획이다.
선정 대상자는 도봉면허시험장에서 매월 1·3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영상을 통한 ‘교통안전교육’을 받게 된다. 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는 문항·유형별 시험문제 풀이방법 등의 ‘PC 학과시험 교육’을, 오후 2시부터는 시뮬레이터 차량을 이용해 ‘기능 시험’을 위한 기기조작법을 실습하고, 오후 3시부터는 대형 기능장에서 실제 시험차량을 이용한 ‘도로주행시험교육’도 받게 된다.
문의 : 02-21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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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대상자는 도봉면허시험장에서 매월 1·3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영상을 통한 ‘교통안전교육’을 받게 된다. 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는 문항·유형별 시험문제 풀이방법 등의 ‘PC 학과시험 교육’을, 오후 2시부터는 시뮬레이터 차량을 이용해 ‘기능 시험’을 위한 기기조작법을 실습하고, 오후 3시부터는 대형 기능장에서 실제 시험차량을 이용한 ‘도로주행시험교육’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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