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연극, 아동극, 인형극 총 3편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그중 올해 시즌공연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연극 <에쿠우스>를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에쿠](//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에쿠우스1.jpg)
또한 상설어린이공연으로는 오는 17일까지 아동극<우리, 달라>를,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복합인형극 <인어공주>를 판타지아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연극 <에쿠우스>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으로, 소년 알런 역을 맡았던 조재현이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 역으로 부천을 다시 찾아온다.
문의 032-320-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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