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지역사회 내 중독자를 조기발견하고 상담 및 재활을 지원하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도봉로523, 4층] 별칭을 공모하여 “술내(?-향내 내)잡기”를 선정하였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별칭 공모전에서 선정된 51명에게는 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전병원에서 3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3명)과 성장판검사(20명), 에이치큐브병원에서 15만원 상당의 부인과 검진 3종(3명), 골밀도 검사(5명), 마을카페 음료권(20명) 등의 부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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