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역사 주변 맛집과 관광지 등을 알리는 활동을 통해 경전철을 홍보할 ‘학생 서포터즈’ 20여명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5월~10월까지 6개월간 경전철 이용체험 등을 주제로 자신이 다니는 학교 홈페이지와 개인 SNS를 통해 글을 작성하는 등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인증을 받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장도 수여한다.
용인 소재 고등학교나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seonh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을 이용하는 관내 학생들이 서포터즈에 적극 참여하여 경전철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경량전철과 324-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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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소재 고등학교나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seonh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을 이용하는 관내 학생들이 서포터즈에 적극 참여하여 경전철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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