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역사기행’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45인승 버스로 정해진 장소를 이동하며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4월16일에는 ‘아주 먼 옛날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주제로 연천 전곡리 유적지 및 선사박물관에서 실시한다.
4월30일에는 공주 백제 유적지 및 한옥마을을 방문해‘외교의 달인, 700년 백제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탐험, 무령왕릉 유물 찾기 게임, 백제유물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5월21일에는 충주 고구려 유적지를 간다.
6월1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통일을 이룩한 황금의 나라 신라’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금관만들기 체험과 용산가족공원의 숲 놀이 체험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용은 1인당 5000원이며, 1회 차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 받는다.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4월6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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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45인승 버스로 정해진 장소를 이동하며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4월16일에는 ‘아주 먼 옛날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주제로 연천 전곡리 유적지 및 선사박물관에서 실시한다.
4월30일에는 공주 백제 유적지 및 한옥마을을 방문해‘외교의 달인, 700년 백제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탐험, 무령왕릉 유물 찾기 게임, 백제유물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5월21일에는 충주 고구려 유적지를 간다.
6월1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통일을 이룩한 황금의 나라 신라’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금관만들기 체험과 용산가족공원의 숲 놀이 체험이 준비돼 있다.
참가비용은 1인당 5000원이며, 1회 차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 받는다.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4월6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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