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 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미국의 글로벌출반기업 엔사이클로피디아 브리태니커와 손잡고 세계 최초의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출간한다. 11월18일(수) 출간 예정인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2012년부터 약 3년간의 작업을 거쳐 진행된 글로벌 출판 프로젝트의 산물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총50권으로 구성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일단 10권 선출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 과잉의 시대에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의 전달을 통해 아이들을 진짜 공부의 세계로 인도할 책”이라고 한다. 예스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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