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브레인 특목고, 자사고 센터는 이번 상산고 입시에서 48명이 최종합격, 재원생의 90%가 합격하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경쟁력 있는 자소서와 면접 문항이 적중하였기에 가능했다. 일부 학부모들이 우려했지만 경쟁력 있는 자소서와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면접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준 것이다. 또한, 학생부 관리를 위해 독서를 읽고 느낀 점만 쓴 것이 아니라 과목별 탐구활동으로 나타낸 것도 서류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보여진다. 최근 고려대의 논술폐지, 수능 축소, 학생부 종합전형의 확대 등 입시 전형안의 발표내용을 보면 향후 특목고, 자사고입시는 더욱 학생부 종합전형에 강한 학생을 선발할 것으로 예측된다.
휴브레인 특목, 자사고 센터에서는 오삼천 외대부고 전교감선생님과 서범석 외대부고 전 입학담당관의 실전 모의 면접을 실시(11월 22일 오전10시 대치캠퍼스, 오후3시 분당캠퍼스)하며, 신동엽대표와 오삼천 외대부고 전 교감의 파이널 입시분석 설명회(분당은 11월 11일 오전10시, 대치캠퍼스는 오후2시)도 진행된다. 또한 신동엽 대표의 자소서 원포인트 지도도 가능하며 신동엽대표와 서범석 선생님의 1:1 프리미엄 면접반도 일부 인원에 한해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분당 캠퍼스 031-719-5700, 대치 캠퍼스 02-568-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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