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자전거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2억 원을 지원받아 ‘지하철역 주변 자전거 이용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대상은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5호선 아차산역과 광나루역,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중곡역, 5·7호선 군자역 등 7개소다. 광진구는 이곳에 총 338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복층형 자전거보관대, 자전거 분실사고 방지를 위한 방범용 CCTV 2대, 공기주입기 4대에 대한 설치를 지난 9월 완료했다.
지역 내 학교 및 공공건물 등에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전거이용 시범기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건대부중 및 신양중학교, 세종대학교 등 3개소를 선정해 자전거보관대 149대와 공기주입기 6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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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5호선 아차산역과 광나루역, 7호선 뚝섬유원지역과 중곡역, 5·7호선 군자역 등 7개소다. 광진구는 이곳에 총 338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복층형 자전거보관대, 자전거 분실사고 방지를 위한 방범용 CCTV 2대, 공기주입기 4대에 대한 설치를 지난 9월 완료했다.
지역 내 학교 및 공공건물 등에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전거이용 시범기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건대부중 및 신양중학교, 세종대학교 등 3개소를 선정해 자전거보관대 149대와 공기주입기 6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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