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지역 내 유망 패션브랜드의 해외 수출확대를 위한 세계적인 패션 전문전시회 ‘뉴욕패션코트리(Fashion Coterie)’ 참가 지원에 나섰다.
‘뉴욕 패션코트리’는 미국 뉴욕 자빗센터(The Javits Center)에서 세계 각국의 18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 7천여 명의 전문 구매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패션전문 박람회로 구는 지역 내 유망패션기업 8개사의 경제적 지원을 한다.
대상선정은 뉴욕패션코트리 주최사 ENK Int’l 의 1차 제품 샘플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경영안정성, 해외수출경쟁력, 전시참가 준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8개사를 선정했다.
참가 대상 브랜드는 여성패션의류 맥앤로건(MAG&LOGAN), 수미수미(sumisumi), 폴앤앨리스(PAUL&ALICE), 지노이(JIHNOY), 스위원에이티(Sweet One Eighty), 앤(AAN)이 6개사, 핸드백 브랜드 엘리정(Ellie Chung), 유엠뉴욕(UM New York) 2개사 등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한편, 구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소싱페어 관내 중소기업 12개사 참가를 지원하며, 5월에는 지난해 12월 FTA 발효대상국인 중국 중경과 베트남 호치민에 관내기업 10개사를 구성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확대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7월에는 북경에서 개최되는 한국우수상품&서비스대전과 코스모뷰티 아시아(말레이시아), 10월에는 홍콩메가쇼 등 2016년 총 8회 국내외 유망전시회에 86개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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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코트리’는 미국 뉴욕 자빗센터(The Javits Center)에서 세계 각국의 18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 7천여 명의 전문 구매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패션전문 박람회로 구는 지역 내 유망패션기업 8개사의 경제적 지원을 한다.
대상선정은 뉴욕패션코트리 주최사 ENK Int’l 의 1차 제품 샘플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경영안정성, 해외수출경쟁력, 전시참가 준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8개사를 선정했다.
참가 대상 브랜드는 여성패션의류 맥앤로건(MAG&LOGAN), 수미수미(sumisumi), 폴앤앨리스(PAUL&ALICE), 지노이(JIHNOY), 스위원에이티(Sweet One Eighty), 앤(AAN)이 6개사, 핸드백 브랜드 엘리정(Ellie Chung), 유엠뉴욕(UM New York) 2개사 등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한편, 구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소싱페어 관내 중소기업 12개사 참가를 지원하며, 5월에는 지난해 12월 FTA 발효대상국인 중국 중경과 베트남 호치민에 관내기업 10개사를 구성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확대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7월에는 북경에서 개최되는 한국우수상품&서비스대전과 코스모뷰티 아시아(말레이시아), 10월에는 홍콩메가쇼 등 2016년 총 8회 국내외 유망전시회에 86개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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