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교육 대상은 서울문덕초등학교 5~6학년 등 5개 학교 총 636명으로, 12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1부는 가스안전 관련 동영상 시청, 가정 내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안전사용법을 비롯해 가스누출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으로 진행됐고, 2부는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을 배우며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파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주)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가스안전 의식을 조기에 심어줌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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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상은 서울문덕초등학교 5~6학년 등 5개 학교 총 636명으로, 12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1부는 가스안전 관련 동영상 시청, 가정 내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안전사용법을 비롯해 가스누출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으로 진행됐고, 2부는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을 배우며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파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주)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가스안전 의식을 조기에 심어줌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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