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임시사무실 청서를 사용하고 있는 단원구청이 드디어 건립기공식을 가졌다. 안산시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단원구민과 함께하는 ‘단원구청 및 보건소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단원구 화랑로 260번지에 들어서는 단원구청은 대지면적 10,918㎡에 연면적 23,103㎡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된다. 단원구청과 보건소 건립에 투입되는 비용은 약 497억원이다.
시에서는 단원구번지에 들어서는 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공보건 의료기관의 기능 강화를 위하여, 현재 임시사무실로 쓰고 있는 단원구청사와 의료공간이 부족한 단원보건소 건물을 대체할 새로운 단원구청사 및 보건소 건립을 추진해 왔다.
주요 시설로는 단원구청사, 보건소, 어린이집 등이 있으며, 201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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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읍성 관아지에서 현장간부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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