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자원봉사센터와 집수리전문봉사단이 함께한 사랑을 담은 집 고쳐주기 ‘드림하우스 도봉 1호점’ 완공식이 지난 18일 쌍문1동 소재 한모(58)씨 집에서 열렸다. 이날 집수리에는 도봉구 집수리 봉사단체 중 민간기술자로 구성된 ‘가위바위보(단장 송재운)’와 도봉구 시설공단 직원들인 ‘공단사랑 봉사단(총무 이정민)’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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