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영남본부 출범

지역내일 2016-01-23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영남본부(본부장 김준열)가 1월 23일 롯데시네마 구미공단점 8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2014년 서울에서 처음 설립된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이하 안교협)는 교육부가 제시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라 재난안전지도사를 양성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교재개발 연구, 재난안전교육체험전, 찾아가는 가상현실 안전교육체험버스 운영 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눈높이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현장체험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협회는 지금까지 전국 1500여명의 재난안전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영남본부는 지난 2015년 12월 오프라인 재난안전지도사 양성과정 1기생을 모집해 수강인원 31명 중 30명이 자격증시험에 응시, 30명 전원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영남본부는 영남지역의 협회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월16일~24일까지 3차례에 보강교육과 2월 한달간 시연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유치원, 초.중.고교와 의뢰 기관에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 영남본부 054-462-13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