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2015년 서울환경상에서 우이천로 44길 일대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19번째를 맞은 2015년 서울환경상에는 총 109건이 접수돼 2008년 이후 가장 신청자가 많았으며, 이 중 총 5개 분야에서 21개 단체가 선정됐고 “참다운 자연,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도봉구 우이천로44길 일대 골목길 환경 개선으로 대상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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