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입주기업들이 단지조성 준공을 기념해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공동 기부활동의 첫 단추로 3년간 1억원 조성을 목표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첨단업무단지는 2012년도 삼성엔지니어링(주)의 입주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VSL 코리아?DM 컨소시엄,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나이스신용평가정보, 한국종합기술, 디에이치플러스, 세스코 등 총 9개의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강동구에 앞으로 조성될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함께 강동구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업들은 입주가 시작된 2012년부터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건립 기부채납을 비롯하여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애인시설 기부금 등 누적금액으로는 약 75억원 상당의 기부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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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입주가 시작된 2012년부터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건립 기부채납을 비롯하여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애인시설 기부금 등 누적금액으로는 약 75억원 상당의 기부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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