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사회적경제기업 광고사업 실시

지역내일 2015-12-24
송파구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생산품을 홍보하는 광고사업을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총 23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송파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동시에 윤리적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0월에 광고 참여 기업을 공모, 심사한 결과 버스광고 18곳, 잡지광고는 5곳, 총 23곳이 선정됐다.
특히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버스와 윤리적 소비 성향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빅이슈코리아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구관계자는 “이번 광고 사업이 송파구민들에게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는 큰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를 계기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벤치마킹해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02-2147-25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