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지난 19일부터 2일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디톡스 또래리더(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활동단) 양성사업''을 실시했다. ‘디지털디톡스 또래리더(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활동단) 양성사업''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노원구 보건소 보건교육실과 노원구 평생교육원(2층)에서 중·고등학생 50여명과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세대 간 인터넷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좁혀 건강한 의사소통법을 익히고 바람직한 디지털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문의 : 02-2116-4356, 2116-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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