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서비스인 ‘2015 하반기 집수리 사업’을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대상 가구는 전체 15개 동주민센터에서 지난달 접수받은 희망가구 총 14세대다.
공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집수리를 비롯한 주거복지 서비스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 ‘(주)하우징케어’와‘(주)희망하우징’이 맡아 진행한다. 수리 항목은 도배, 장판, 씽크대, 단열시공, 방수, 보일러, 창호 및 문 교체 등 총 13가지며, 이 중 신청 대상자가 원하는 공사항목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한다. 수리는 1~2일정도 소요되며 구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문의 02-450-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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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집수리를 비롯한 주거복지 서비스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 ‘(주)하우징케어’와‘(주)희망하우징’이 맡아 진행한다. 수리 항목은 도배, 장판, 씽크대, 단열시공, 방수, 보일러, 창호 및 문 교체 등 총 13가지며, 이 중 신청 대상자가 원하는 공사항목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한다. 수리는 1~2일정도 소요되며 구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문의 02-450-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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