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송산신도시 내 명품 브랜드 타운 ‘대방노블랜드’가 저렴한 분양가·중도금 무이자 등 차별화된 서비스품목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대방건설이 짓는 ‘대방 노블랜드’는 전용 84㎡ 타입으로 모두 731가구가 공급된다. 총 5개 필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분양하며 모두 합해 약 3000여 세대가 분양된다. 이번 공급 단지는 첫 사업장이다. 대방 노블랜드 분양팀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등의 사례처럼 첫 시범단지의 분양가는 추후 분양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저렴하게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추후 높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평당 1000만원이 안 되는 낮은 분양가격도 큰 장점이지만 중도금 무이자도 계약자들이 꼭 체크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아파트 분양 조건이 대부분 중도금 이자 후불제인데 비해 중도금 대출금 전액이 무이자로 제공된다.
송산신도시는 초대형 국제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으로 추후 발전 가능성도 높은 신도시다. 송산 신도시 초기부터 추진되어 오던 국제테마파크 유치사업이 최근 결실을 앞두고 있어 더욱더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대방노블랜드는 2순위 접수 중이다. 높은 전세가격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로 눈길을 돌려도 좋을 것이다.
문의 1688-97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