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 기부 캠페인… 딱! 하루 매출 기부하기
신(新) 마포갈매기 신목동점이 ‘딱! 하루 매출 기부하기’ 행사에 참여했다.
서울 양천구 신정중앙로 위치한 신마포갈매기 신목동점 박정현 대표는 12월 3일 ‘딱! 하루매출기부하기’에 참여해 수익금의 일부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
딱 하루매출기부하기 사업은 당일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업이며, 신마포갈매기 신목동점은 2014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참여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기부행사에 동참했다.
기부활동에 관련해서는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연계팀(☎ 070-4804-605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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