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은 회원들이 동호회, 스터디, 워크숍 등 공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벌집의 멤버는 학생, 주부를 비롯해 스타트업, 아티스트부터 연구원, 발명가, 개발자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멤버들의 공통된 특징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서로가 가진 재능과 지식을 나누고 모아서 창의적인 일을 하고자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벌집의 멤버들은 커리어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워크숍, 세미나, 다과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연결되고 성장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생산한다.
2층 허니홀은 스터디카페 분위기의 공동사무공간이다. 한쪽에는 모임이나 회의를 할 수 있는 ‘미팅 룸’이, 또 다른 쪽에는 작업실 공간인 ‘용도변경’이 있다. 벽을 따라 놓인 테이블은 사무공간으로 쓸 수 있다.
용도변경은 회원제 무규칙 이종결합공작터이자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다. 직접 손때를 묻혀가며 하나부터 열까지 아두이노(Arduino), 3D프린팅, 팬케익프린터, 가난한 자를 위한 에어컨 등 무엇이든 직접 손으로 만든다. 회원에게만 오픈된다.
벌집은 이용자에 따라 다양한 멤버십이 있다. 학생(Stu-bee) 멤버십은 한 달에 3만3000원, 시민(Co-bee) 멤버십은 한 달에 5만5000원이다. 지정석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랜서(Bumble-bee) 멤버십은 한 달에 22만원, 용도변경 이용자(Dragon-bee) 멤버십은 한 달에 3만3000원이다. 하루만 이용하는(Guest-bee) 경우 5500원이다. 멤버의 종류에 따라 커피, 개인사물함, OA기기, 소셜파티 참여 신청 등 혜택이 있다.
미팅 룸 사용은 기본요금 3000원이며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 로얄젤리홀은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다. 빔프로젝트와 마이크, 스피커를 갖춰 각종 세미나, 이벤트, 강연, 단체나 개인 프로필 촬영, 팟캐스트 녹음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기본요금은 15만원으로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하루 대관은 30만원이다.
위치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107-1번지 2층
문의 042-349-1020
오픈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토, 일 휴무)
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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