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강남, 이색강좌 인기!!

지역내일 2015-12-04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강남의 2016년도 문화센터 회원모집이 시작된다. 그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강좌를 합리적인 수강료로 제공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강남이 2016년을 맞이하여 신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60여 개 강좌를 마련했다. 최근의 문화 트랜드를 반영한 소규모 DIY 강좌를 비롯하여, 특색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강좌는 3개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담동 거주 지역주민은 한 강좌에 한하여 수강료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강남구 거주자는 한 강좌에 한하여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단, 재료가 사용되는 강좌에 한하여 재료비는 별도이다).
전문 캘리그라퍼 이용선 작가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강좌가 매주 월요일 5시 강의를 시작한다. 이용선 작가는 각종 매거진의 공식 제호작업, 브랜드 작업을 진행해온 전문 캘리그라퍼이다.
가수 강남, 윤하, 문명진 등의 앨범 타이틀을 작업하기도 했다. 강아지옷 DIY 강좌가 수요일 오전 10시 40분에 개설된다. 강아지 패딩조끼, 강아지 전용 블랭킷, 티셔츠에서부터 베개와 나들이 패드까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섬유를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우아하고 우월한 몸매를 만드는 발레 클래스는 아동 프로그램에서부터 성인,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개설한다. 먼저,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세종대에서 무용학으로 박사를 취득한 발레리나 하승희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성인 발레 클래스를 지도한다. 10시 30분에는 젊은 여성을 위한 발레, 11시 40분에는 50대 이상의 시니어를 위한 발레 스트레칭으로 수업이 구성된다. 또한 오후 4시와 5시 아동을 위한 리틀 발레리나 클래스는 이화여대와 한국종합예술학교 예술 전문사를 취득한 발레리나 이경아가 아이들을 지도한다. 성인과 아동 모두 주2회 수업으로, 수강료는 3개월 기준 4만원이다.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당당한 강좌가 목요일 오후에 개설된다. TBS 교통방송과 CGN TV 앵커를 거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정지선이 강사로 지도하며, 돋보이게 하는 생활스피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좌 수강문의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강남으로 하면 된다.
문의 02-600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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