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의 가치를 바꿀 교육형 주거타운, 봉담한신휴플러스

사당까지 40분, 편리한 생활여건과 초등학교까지 품다!

봉담 유일의 단지 내 초등학교, 수원 전세가격으로 누리는 완성형 대단지

지역내일 2015-11-10

1년 여 만에 조합설립 인가와 더불어 토지확보까지 마친 봉담한신휴플러스는 주변 일반분양아파트 대비 80% 이상의 높은 분양률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은 물론 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 지금 당장 들어와 살아도 불편할 것 하나 없는 기존의 풍부한 인프라 등이 봉담의 마지막 주거단지 봉담한신휴플러스에 쏟아지는 관심 포인트다. 


□ 포인트1. 단지 내 초등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환경 
자녀교육을 향한 부모의 열의를 대변하듯 신규분양아파트의 성패는 통학거리, 통학로 주변의 환경이 어떤가에 달려 있다. 특히 초등학교일수록 통학거리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더욱 중요해진다. 실제로 초등학교 과밀화지역에 속한 봉담한신휴플러스 인근의 모 단지 아이들은 횡단보도 5개를 건너 1.5km거리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면에서 단지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봉담한신휴플러스의 높은 분양률은 ‘학교 품은 아파트’의 위용을 제대로 말해주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와 문화공원이 옆에 위치해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즐기며, 풍부한 상상력까지 발휘하게 해주는 행복한 통학로가 될 것이라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 중학교는 가까운 와우중에 배정되며, 이외에도 주변으로는 와우초, 동화초 외에 화성동화중, 석전중, 봉담고, 홍익디자인고, 수원대, 장안대, 협성대, 한국농수산대 등 대학들도 포진돼있어 우수학군 밀집지역으로서 주거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유일의 농어촌특별전형 적용지역으로 대학 진학률이 약 91%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 포인트2. 동탄신도시 10분대, 강남 40분대 등 초고속 광역교통망
지역주택조합의 특성상 도심에서 떨어져 접근성이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을 여지없이 깬다. 봉담한신휴플러스 서쪽으로는 봉담2택지지구, 동쪽으론 임광그대가, 현대아이파크 등 대단지 공동주택이 위치해 주변의 교육환경과 교통여건이 이미 탄탄하게 마련돼 있다. 일명 노른자 땅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봉담의 마지막 주거단지로 평가받는 이유다. 봉담-동탄, 봉담-과천, 평택-화성고속도로가 인접해 동탄은 10분, 사당 등 강남까진 4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2016년 수원-광명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더 빠른 초고속 광역교통망이 완성될 예정이다. 수인선 전철역 봉담역도 2017년 개통예정에 있다. 
분양관계자는 “여러모로 봉담이 저평가됐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봉담한신휴플러스가 신도시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 봉담택지지구의 마지막 방점을 찍게 되면서 완성된 에듀파크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멀지 않아 봉담의 부동산가치가 재조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인트3. 봉담문화예술타운, 화성바이오밸리 등 눈부신 미래가치
약 143만㎡ 규모의 봉담2지구, 약 174만㎡의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화성바이오밸리, 약 192만㎡ 봉담문화예술타운 등이 개발진행 중에 있어, 봉담한신휴플러스에선 향후 미래가치까지 눈부시게 펼쳐진다. 봉담 최초 29층 랜드마크에 봉담최저 11%의 건폐율로 조성될 친환경 녹색공원, 전 세대 남향배치, 4Bay설계, 40평형대를 능가하는 넓은 조리 공간, 팬트리수납공간 등도 특화된 포인트. “이 모든 것을 충족하고도 분양가는 동탄신도시의 절반가격인 평당 700만원 중반대로, 수원의 전세가격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200여 세대 잔여분을 대상으로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며, 59㎡, 84㎡ 중 84㎡만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금 1500만원에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분양가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위치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426-2번지
분양문의 031-896-6735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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