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진중권이 특강 <이미지 인문학>으로 부천을 찾는다.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부천예술정보도서관 다감이 기획, 추진하는 이 사업은 그간 ‘미술 읽어주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노성두, 김정숙, 조이한, 신현림 등 4인4색의 미술 강좌 및 탐방을 진행, 이번 특강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강연 주제는 디지털 이미지의 미학을 탐구하는 <이미지 인문학>으로, 이미지와 인문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영역의 조합을 쉽고 유쾌하게 접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032-320-632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부천예술정보도서관 다감이 기획, 추진하는 이 사업은 그간 ‘미술 읽어주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노성두, 김정숙, 조이한, 신현림 등 4인4색의 미술 강좌 및 탐방을 진행, 이번 특강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강연 주제는 디지털 이미지의 미학을 탐구하는 <이미지 인문학>으로, 이미지와 인문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영역의 조합을 쉽고 유쾌하게 접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032-320-632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