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원주문화포럼 & 두 번째 사람책 콘서트
(재)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창묵)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제23차 원주문화포럼이 오는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중앙시장 2층 문화다양성 공간 동동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원주 인문학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발제자로는 인문학 마을로 유명한 칠곡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문사회연구소의 소장인 신동호 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원주박물관 관장인 이인재 관장과 장시우 시인의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재)원주문화재단에서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사람책콘서트도 진행된다. 두 번째 사람책으로는 스피치강사 이정원씨가 함께하며 청춘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희망찬 청춘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책콘서트는 10월29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중앙시장 2층 문화다양성 공간 동동에서 열린다.
문의: 033)763-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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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창묵)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제23차 원주문화포럼이 오는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중앙시장 2층 문화다양성 공간 동동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원주 인문학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발제자로는 인문학 마을로 유명한 칠곡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문사회연구소의 소장인 신동호 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원주박물관 관장인 이인재 관장과 장시우 시인의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재)원주문화재단에서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사람책콘서트도 진행된다. 두 번째 사람책으로는 스피치강사 이정원씨가 함께하며 청춘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희망찬 청춘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책콘서트는 10월29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중앙시장 2층 문화다양성 공간 동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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