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석탄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관광공사 참여 -
혁신도시 이전기관(대한석탄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관광공사)에서 3일(화) 3시 관내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대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석탄공사 사장(권혁수)을 비롯해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20여 가구에 6,000여 장의 연탄을 지원하며, 그 중 3가구(900장)는 직접 연탄을 배달키로 하였다.
대한석탄공사 주관으로 추진되는 본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사회공헌 협의체 공동행사로 진행한다.
대한석탄공사에서는 “혁신도시 이전기관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주민과 이전기관이 융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공적인 혁신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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