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아이파크 오피스텔 인기

삼성그룹 계열사 이전 & 복선전철 확정

지역내일 2015-10-26



삼성그룹 계열사 연쇄 이동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지역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가 이전하는 수원 영통이 꼽힌다. 영통구 일원은 서울 강남으로도 출퇴근이 편리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영통은 수원 인구 130만 중에서 약 40만이 거주하는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 영통역세권 최고 노른자위 땅 1500평 위에 럭셔리브랜드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입지는 물론 투자자의 특성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다.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 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단지가 영통역세권 골든블럭에 위치해 분당선 연장선과 용서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도 용이하다. 최근 영통역을 지나는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기본노선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광교, 동탄에 비해서 중심 상권이 한곳으로 몰려있어서 초보 소액투자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 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 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내방객이 한 번에 몰릴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예약하고 내방해야 기다림 없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호수배정을 원할 경우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호수를 우선 배정 받으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처리 된다. 10월 31일까지 계약자 및 방문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TV와 자전거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분양문의 1661-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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