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는 시내 산후조리원 내 식품취급시설 8개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했다. 이번 위생 점검은 면역력이 떨어져 위생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산모와 신생아의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개 반 5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목적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식기, 젖병 등 36개 물품에 대한 세균검사 등이다.
또한 구는 키즈카페 내 식품취급시설 10개소에 대해서도 위생 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 하고 중대 위반 사항이 발견될 때에는 적발하여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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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목적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식기, 젖병 등 36개 물품에 대한 세균검사 등이다.
또한 구는 키즈카페 내 식품취급시설 10개소에 대해서도 위생 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 하고 중대 위반 사항이 발견될 때에는 적발하여 과태료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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