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어린이뮤지컬 <명랑토끼 만만세>를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와 판소리 ‘별주부전’을 새롭게 재구성한 국악뮤지컬로, 여러 가지 손 악기와 흥겨운 노래가 함께한다.
주인공 명랑토끼와 엉금거북이의 우정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웃음과 교훈이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명랑토끼 만만세>는 극단 예가컴퍼니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공연의 흥겨움은 물론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한 일인가를 알려주는 훈훈한 무대가 될 것이다.
문의 032-320-6456
![동화](//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3.명랑토끼 만만세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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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명랑토끼와 엉금거북이의 우정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웃음과 교훈이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명랑토끼 만만세>는 극단 예가컴퍼니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공연의 흥겨움은 물론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한 일인가를 알려주는 훈훈한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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