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미니어처, 작지만 큰 자존심”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니어처악기 제작을 전문으로 해온 미니도도가 평촌점을 오픈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타, 첼로, 피아노 같은 악기부터 미니어처 돌하우스나 키덜트 아이템까지 미니어처 제작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미니도도는 10년 전 설립되어 TV, 신문 등 많은 매체에 소개된 바 있으며, 국제악기쇼나 백화점 행사 등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업체다. 미니도도 평촌점은 그간 안양권 입시미술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을 내왔던 피플미술학원 진규헌 원장이 운영한다. 진 원장은 “주부, 직장인들의 취미는 물론, 학생들의 실기대비과정도 진행한다. 작은 세상을 통해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며 그리던 세상을 실제로 펼쳐 보이는 미니어처의 묘미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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