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열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강원도 부동산개발이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 강릉, 정선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진입하는 진부ic주변으로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어서 부동산 개발 붐과 함께 전원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 진부i.c부근 전원주택지가 매매로 나왔다. 주택지에서 진부방향 4km에 평창올림픽 활강장이 만들어 지고 있어 내년까지 도로와 주변을 더욱 편리하고 보기 좋게 단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강원도 정선군 59번 국도변 오대천이 흐르고 집 뒤편엔 산으로 조용하고 공기가 맑고 먹는물이 좋와서 요양차 왔다가 건강을 회복하는 분들이 많은 ‘배산임수’로 천혜의 전원주택이 매매로 나왔다. 마당 한가운데 주인이 정성껏 가꾼 연못과 닭장은 물론 예쁜 개집등 구석구석 주인의 정성이 들어가 가꾸어진 전원주택이다. 정선 5일장에서 15분거리로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가까운곳에 계곡이 흐르고 있다. 분당에서 2시간 30분 거리 진부 ic에서 정선방향 59번 국도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 874번지 대지와 전답포함 920평이며 건축면적은 40평이다. 거실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펜션을 운영하실 분이나 집을 짓고 싶은 분들에게 주인이 직접 매매를 계획하고 있다. 집을 짓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분활도 가능하다. 매매가는 6억5천 협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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