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지난 5일 핫라인(hot-line)을 개통하고 이달부터 전문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핫라인 전화번호는 ‘1세부터 99세까지 마음건강하게’라는 의미에서 ‘991-0199’로 했고 핫라인은 자살예방 정신상담 전문기관인 ‘도봉구보건소’에 설치하고 주간(오전9시~오후6시)에는 전문상담가와 연결돼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마음건강평가와 결과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응급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간(오후 6시 이후)’ 및 ‘공휴일’에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상담전화(1577-0199)로 안내되어 365일 누구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 2091-458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의 : 2091-458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