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 교통수단인 용인경전철의 홍보 전령사 역할을 수행할 학생 서포터즈 36명 선발했다.
학생 서포터즈는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면서 용인소재 학교 중ㆍ고ㆍ대학생이거나 용인 거주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경전철 이용체험, 역사주변 맛 집ㆍ관광지 홍보 등을 주제로 블로그나 SNS 활동 등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혜택으로는 봉사활동 인증, 서포터즈 위촉장 발급, 활동 우수자 표창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경전철을 이용하고 있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전정신과 열정, 창의력을 가진 학생 서포터즈가 톡톡 튀는 스토리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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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서포터즈는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면서 용인소재 학교 중ㆍ고ㆍ대학생이거나 용인 거주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경전철 이용체험, 역사주변 맛 집ㆍ관광지 홍보 등을 주제로 블로그나 SNS 활동 등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혜택으로는 봉사활동 인증, 서포터즈 위촉장 발급, 활동 우수자 표창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경전철을 이용하고 있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전정신과 열정, 창의력을 가진 학생 서포터즈가 톡톡 튀는 스토리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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