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우체국(국장 변근섭)이 지난 어버이날을 맞아 소사구 계수동 소재 정원주택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우체국 직원들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담소를 함께하며 짧은 시간동안 말벗이 되어드린 자리였지만 어르신들은 마음이 담긴 선물에 고마워하셨다.
변근섭 부천우체국장은 “소년소녀가장돕기,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 365집배봉사단 활동 등 소외된 우리의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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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들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담소를 함께하며 짧은 시간동안 말벗이 되어드린 자리였지만 어르신들은 마음이 담긴 선물에 고마워하셨다.
변근섭 부천우체국장은 “소년소녀가장돕기,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 365집배봉사단 활동 등 소외된 우리의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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