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모범구민 표창… 38명 표창 받아
양천구가 지난 3일 오후 3시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모범구민 3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표창장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및 화합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베푼 구민이 수상하게 된다.
모범 구민 표창을 받은 행복플러스가게 사업단장인 김성숙씨는 장애인상품 인식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플러스가게’를 전시판매장에서 문화모임공간으로 개조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구점을 운영하는 김현기(목4동)씨는 지난 5월 정목초등학교 앞 느티나무 사거리에서 택배 화물차량과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초등학생에 대한 응급조치로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것이 알려져 모범구민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15년간 계남근린공원에 자비로 단풍나무를 심고 직접 관리하여 단풍나무 길을 조성한 양태웅씨, 15년간 계남근린공원 일대를 주 3일 10시간씩 주변청결을 위해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한 양기승씨, 목4동 주민으로 청소년 건전생활 지도를 위한 방범순찰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효순씨 등이 수상했다.
한편 양천구의 모범구민 표창은 구청과 18개 동ㆍ복지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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