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왕성하게 활약 중인 다양한 매력의 피아니스트를 선정, 그들의 음악과 피아노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는 ‘비루투오소 시리즈’가 ‘건반 위 5인의 여제, 5인의 피아니스트’로 관객을 찾아온다. 기존의 정형화된 클래식 공연 틀을 벗어나 1인 기획, 연주, 진행 및 해설자로 피아노를 벗 삼아 각자의 개성이 가장 잘 묻어나는 주제들로 음악회를 꾸려나가는 1인 클래식 모노드라마 형식의 공연이다. 연주자가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주옥같은 곡들을 선곡해 피아노에 얽힌 추억과 꿈, 희망 그리고 희로애락이 담긴 스토리를 음악과 함께 들려준다. 신예 피아니스트 조예슬, 열정의 피아니스트 최영미, 깊이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희, 지성의 피아니스트 황지인, 유럽정통파 피아니스트 김나영이 출연한다.
공연일정 ~11월21일(토) 오후7시
공연장소 아울로스 아트홀
관람료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문의 02-522-5973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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