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지난 9월 1일자로 14명의 방문보건인력에 대해서도 공무직으로 전환했다. 올해 5월 서울시 최초로 ‘2015년 서울형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예산(100% 시비 6억 3천만원)’을 확보해 동마을 간호사 19명을 채용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퇴사한 5명을 제외한 전환 기준일 현재 어르신 건강증진 사업 인력으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인 14명을 전환 대상자로 선정하고, 공무직 전환적격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지난 달 7일 ‘동마을 간호사 자치구 공무직 전환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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