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에서는 미군기지 이전 사업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 대기업 이주가 이루어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함께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각지의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함에 따라 내년도까지 예정된 주한미군 군속 관계인을 포함한 10만여 명이 평택에서 주둔하게 될 예정이지만 그에 따른 숙소와 주차장 등이 현저하게 부족한 실정이라, 미군들의 영외 거주는 사실상 피하기 힘든 상황이다.
평택 힐탑 포레스트는 미군의 생활에 맞춰 개발된 평택 최고의 렌탈 하우스로써 미군들의 선호하는 원룸과 투룸이 공급되어 수요자들에게 맞춤형 숙소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돌고 있다.
힐탑 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1개 동에 전용 43∼44m² 오피스텔 7실과 전용 16∼44m² 도시형생활주택 168채 규모의 미군 전용 호텔식 레지던스이다. 미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주거공간의 구성이 돋보이며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투룸형 실내 공간 및 별도 드레스룸을 배치해 미국식하우스의 스타일을 살렸으며, 2.97~3.9평의 넓은 서비스면적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또한 건물 2층에는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와 함께 옥상에는 층별 4개의 하늘바베큐정원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도 조성된다. 또한 힐탑포레스트 레지던스 입주민에게는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군 렌탈 전용하우스 선도주자인 ''평택 힐탑 포레스트''는 실투자금 5천만원 대로 최대 연13% 수익을 보장하고, 2년간 최고 월 147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확정 수익 지급 보증서를 발급해 보다 투자의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호텔식 서비스의 운영은 송탄관광호텔이 운영주체가 되어 운영에서 관리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운영모델을 갖췄으며, 미 공군과 렌탈 계약을 맺어 도시형생활주택 투자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한다.
교통환경으로는 KTX 신평택역이 2015년 말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며, 개통시 수서-신평택역 18분, 평택-광주 1시간40분, 부산 1시간 50분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실제로 미군 주택관리국에 등록이 되어야만 미군 렌탈하우스로써 기능이 있는데 이미 등록되어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미 공군기지 K-55 정문과 1분거리라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벌써 입주하고자 하는 미군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평택 힐탑포레스트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1600-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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