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스토리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시대다.
“왜 당신은 영화나 TV에서처럼 쇼맨십을 발휘하지 못하는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선 독창적인 콘텐츠가 필요하다. 스토리를 공유해보라. 아이디어를 생생하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의 경지로 다가가는 것이다.
생활 자체를 극적인 이벤트로 만들어라.
한 번도 가보지 않는 장소,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음식,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취미활동을 해 보는 것도 생활의 활력소 증진에 도움이 된다.
오늘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라면 특별한 사연이 담긴 감사의 편지를 전해보라. 그 사람이 태어난 년도의 특별한 사건과 함께. 그리고 태어난 년도의 동전까지 전할 수 있다면 상대방의 밝게 웃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기술적인 삶은 평범하지만 예술적인 삶은 감동을 주게 된다. 기술의 완성을 뛰어넘어 예술의 극점으로 달려보자.
기술의 완성이 예술의 극점이다
철길이 비슷하다고 해서 기차가 달리지 않습니다.
한 치의 오차 없는 무결점이 단순한 기술을
하나 뿐인 예술로 승화시킵니다.
차별성과 탁월함으로 스마트하니
기술의 완성은 한계를 뛰어넘어
예술의 극점으로 태동합니다.
데일카네기코스 / 한국형리더십 태극원리DACL과정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KAIST 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수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대우교수
산업카운슬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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