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인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료 손질에서부터 많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온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서 매 끼니 마다 만들어 먹는 가정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번에 몰아서 만들어 먹는 가정이나 넘쳐나는 음식물 쓰레기로 골치가 아프긴 마찬가지이다.
주방에서 매일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는 전국적으로 8톤 트럭 1880대분인 1만 5천 75톤으로 전체 생활쓰레기 발생량의 31.6%에 해당된다. 발생된 음식물쓰레기 중 채소류가 전체의 53.1%에 해당하는 1일 8005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육류 및 어패류가 18.6%인 1일 2804톤 배출되고 있다.
가정에서 생기는 음식물쓰레기는 3시간이면 부패가 시작되면서 악취와 곰팡이로 인한 위생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방송에서 보도된 바에 의하면 1급 발암물질인 곰팡이 균 중에는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아플라톡신‘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한다.
배출하기도 번거롭고 쉽게 상해 건강에도 해로운 음식물 쓰레기를 한 방에 처리하면서 친환경적인 음식물처리기인 ‘윙윙’ 하나면 해결된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주방도 깨끗하게 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지구의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편한세상 ‘윙윙’에는 있다.
‣ 합법적인 판매 및 사용이 가능한 환경부의 인증서가 있다.
‘윙윙’인 경우 1차 분쇄 후 20% 미만은 하수구로 배출이 되고 나머지 고형물인 80% 이상은 분해, 소멸되는 제품으로 환경부 인증제품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물처리기들은 1차 분쇄한 후 모아지는 80% 이상의 고형물을 수거 및 회수하여 배출하는 방식의 인증이므로 회수를 하지 않고 모두 하수구로 흘려버리는 것은 불법이다.
‣ 다이캐스팅합금으로 반영구적인 내구성이 있다.
싱크대 아래 설치되는 제품으로 수시로 다양한 재질들과 접촉이 쉬워 플라스틱 재질이 대부분인 타제품들은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는 다르게 ‘윙윙‘의 칼날분쇄기가 녹도 발생하지 않는 특수재질인 다이캐스팅합금으로 이루어져 사용기간이 20년 이상으로 탁월한 내구성이 있다.
‣ 자동세척기능은 물론 분해전용 천연미생물(EM)과 담채가 있다.
‘윙윙‘의 처리과정 중 분쇄가 끝난 후 ‘자체 세척 기능‘이 있어 싱크대 자체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차 분쇄가 된 음식물쓰레기는 수질정화능력이 탁월하고 미생물의 집 역할을 하는 담채가 있는 2차 분해처리기로 모인다. 여기서 유익한 미생물 수 십여 종을 조합, 배양한 EM효소를 만나 자연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모두 소멸된다.
편한세상 ‘윙윙’에는 없다.
‣ 악취가 없다
1차 분쇄장치에서 2번에 걸쳐 분쇄되어 2차 분해기로 넘어간다. 2차 분해기에서 처리과정에서 침전물이 생기지 않도록 부상시키는 교반기능으로 분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있다. 또한 분해 전용 천연미생물(EM)이 오염과 부패로 인한 세균증식을 막아주면서 음식물 분해를 함으로 악취가 없다.
‣ 재배출이 없다.
분쇄 후 회수해야하는 고형물이 80% 이상인 타제품과는 확실히 다르게 배출되는 고형물이 없어 회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다. 2차 분해처리기에서 완벽하게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싱크대에서만 음식물 쓰레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분해되어 완전히 소멸되도록 처리한다.
‣ 전기료와 소음 걱정이 없다.
칼날 분쇄 후 미생물 분해방식까지 처리시간은 약 20초 이내로 소음에 대한 걱정도 매달 나오는 전기료에 대한 걱정도 없다. ‘윙윙’은 평균적으로 월 200원 정도의 전기료가 부과된다. 별도 구입하는 소모품인 천연 미생물 EM은 3만원으로 1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월1~2회 정도 미생물을 추가해주기만 하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고민 역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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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경리포터 repsh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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