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에서 지난 8월9일 열린 2015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대회에서 강동구 천호동 소재 천호중 학생들이 산업통상부장관상,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창의력 팡팡’팀은 ‘과학과 순간기획공연 사이언스 드라마’ 에서 금상을 차지,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HI ? CAN !’ 팀은 ‘예술과 순간기획공연 공감’에서 금상을 차지해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천호중 안덕근 교사는 “학생들에게 결과를 위한 경쟁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협동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체험하게 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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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팡팡’팀은 ‘과학과 순간기획공연 사이언스 드라마’ 에서 금상을 차지,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HI ? CAN !’ 팀은 ‘예술과 순간기획공연 공감’에서 금상을 차지해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천호중 안덕근 교사는 “학생들에게 결과를 위한 경쟁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협동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 체험하게 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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