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라텍스’ 하면 ‘잠이편한라텍스’

말레이시아 대사도 인정한 품질, 잠이편한라텍스!

28번째 전문체험관 분당오리점 오픈, 말레이시아 대사 초청 오픈행사 열려

지역내일 2015-08-25



천연고무나무 생산국 말레이시아의 청정함을 라텍스에 담다    
지난 18일 잠이편한라텍스 분당오리점 오픈식에는 특별한 귀빈이 참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Dato’ Rohana Ramli 말레이시아 대사. 잠이편한라텍스의 주원료가 말레이반도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천연고무나무인 만큼 말레이시아 대사의 참석은 더욱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다. 그는 인사말에서 “말레이시아는 1876년부터 천연라텍스를 만들기 시작해 현재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천연고무 생산국이지만, 아직 우리나라가 고품질의 좋은 천연라텍스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곳이 많다. 그런데 우리의 천연고무나무를 원료로 한 천연라텍스가 9년 전부터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잠이편한라텍스가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대사는 매장을 둘러보며, 제품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전동철 홍보팀장은 “오픈식 참석여부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대사가 직접 우리 회사의 연혁과 제품사양, 판매규모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참석을 결정했다. 그만큼 회사와 제품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고급 A+등급의 맞춤형 천연라텍스로 고객의 건강한 잠을 책임진다
2014년 한경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천연라텍스 부문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2015년 스포츠 조선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등 잠이편한라텍스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대전 소비자연맹이 발표한 국내 17개 라텍스 판매회사 중에서 발암물질 아닐린이 검출되지 않은 기업으로 보도가 된 이후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고무원액에서 수분을 제거하는 첨단기술, 표면까지 살아있는 에어셀 제조과정, FDA에서 승인받은 인체에 무해한 최상의 첨가제 사용 등 잠이편한라텍스에는 25년의 진심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밀도, 두께, 크기, 용도별로 맞춤형 매트리스 선택이 가능한 장점까지 갖춰 선택의 폭도 넓다. 이정열 대표는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최고급 A+등급의 천연라텍스를 생산해,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8번째 전문체험관 분당오리점은 개방감이 돋보이는 여유로운 공간에 두께?용도별 매트리스, 프리미엄침대, 베개, 쿠션, 인테리어의자 등을 갖춰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문의 1588-1651(대표번호)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