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창고형 가구할인매장 - 퍼플하우스가구

가구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퍼플하우스가구’가 답!

지역내일 2015-08-17 (수정 2015-08-17 오후 10:54:52)



■80~40% 할인가격으로 만나는 도심 속 가구할인매장
망포역 5분 거리의 도심 속에 위치한 퍼플하우스가구. 가구할인매장을 찾아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 더없이 편리하다. 보라색의 멋진 외관을 가진 1·2층의 넓은 매장에는 고품질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가구들이 장롱, 식탁, 소파, 서랍장, 주니어가구 등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채 고객을 맞이한다. 정상가와 할인가가 친절하게 쓰인 가격표를 살펴보면 놀라울 뿐. 유명브랜드·공장직거래·반품·스크래치가구 등이 판매되고 있는데, 정상가의 80~40%면 구매할 수 있다. 가구의 디자인은 디자인대로, 품질은 품질대로, 가격은 가격대로 대만족이다.
어떻게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걸까?  “최근의 소비자들은 무조건 싼 가격의 가구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가구 트렌드에 품질까지 만족해야만 구매를 결정한다”는 퍼플하우스가구 김성인 사장은 “항상 현재 유행하는 가구 트렌드를 읽어내려고 노력한다. 30대 중반~40대 주부들이 즐겨 찾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20대~30대 초반 고객들이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가구들도 많이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혼은 원목가구를 타고, 신혼가구 대 할인!
사실 요즘 트렌드는 원목가구라 해도 과언은 아닐 듯하다. 원목가구는 다른 어떤 소재보다 튼튼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다른 가구와도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진다. 뿐인가?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소재라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퍼플하우스가구는 자작·고무·소나무 등의 다양한 원목가구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공방 제작의 맞춤이 가능한데 내가 원하는 치수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아이 방의 책상, 침대, 책장 등을 고르는 엄마라면 한 번쯤은 꼭 들러보기를 강추한다.
여기에 더해 김 대표는 아카시아 원목으로 된 신혼가구 시리즈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신혼가구는 한번 고르면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고, 잦은 이사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고려해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법. 퍼플하우스가구의 원목 신혼가구 시리즈는 튼튼한데다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무늬결로 신혼부부의 마음을 훔친다. “요즘 신혼부부들의 소비패턴은 브랜드에 얽매이지 않고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 같다. 이에 부응해 원목 신혼가구를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희소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독특한 개성과 감각을 지닌 가구로 앞서 나갈 터
퍼플하우스가구는 트렌드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가구를 판다기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읽고 거기에 맞춰 나가려는 김 대표의 노력이 만든 결과. 독특한 개성과 감각을 지닌 가구들로 퍼플하우스가구를 계속 채워 갈 것이다.
또한 시대를 앞서가는 트렌드를 만들기도 한다. 김 대표는 “앞으로 소파를 차별화시킬 생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죽소파를 많이 선호하는데, 유럽 등지에서는 동물보호 차원에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퀄리티의 여러 인조피혁이 사용되고 있다. 퍼플하우스가구에서는 인조피혁 소파를 구비해 고객들이 확인해보고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계획을 말했다.
고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퍼플하우스가구카페(cafe.naver.com/purplehousegagu)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신상품의 입고나 이벤트 소식을 카페에서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위치 화성시 영통로 80번길 18
     (승용차 이용 망포역3분·영통역5분 거리)
문의 031-203-4379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tip - 퍼플하우스가구의 it item, ‘큐브 시리즈’
보다 젊은 감각의 트렌드 가구인 뉴질랜드산 소나무 원목가구. 화장대, 거실장, 책장, 약장 등이 있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모습에 인테리어용으로 반응이 뜨겁다. 특히 약장은 실용성이 강하면서도 집안의 분위기를 한껏 업 시켜준다.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작지만 수납공간이 많은 가구가 필요한 20~30대 대학생, 싱글, 신혼부부 등에게 큐브 시리즈는 ‘딱’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